자신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처음의 열정이 식고, 에너지가 바닥나며, 내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의심하게 되는 시기 말입니다. 반응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과 비교했을 때 작아 보이는 성과 앞에서 방향을 틀고 싶은 유혹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무인양품의 사례가 증명하듯, 진정한 브랜드의 가치는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아닌, 나의 사상을 이해하는 소수를 위해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브랜드 운영자의 에너지 관리와 현실브랜드를 시작할 때 우리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 잠도 안 자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습니다. 초기에는 그래프가 위로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이때가 바로 우리의 에너지가 가장 넘칠 때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